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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와 걷기 힘들다면? 척추관협착증일지도

관리자 2022-08-05 조회수 17



 다리가 아파와 걷기 힘들다면? 척추관협착증일지도


안녕하세요. 인천마디병원 신경외과 입니다.

혹시 걸어다니다가 다리가 아파오고 잠시 쉬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다리가 아파오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척추관협착증이 아닌지 의심을 해볼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척추관협착증은 허리에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하반신, 즉 다리 부위로

나타나는 증상이 더 많은 질환입니다.





 


척추뼈에서 가시돌기가 자라나거나 인대가 두꺼워져 신경을 누르게 되는 질환이 척추관협착증입니다.

주로 노화에 의한 퇴행성 변화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장시간을 두고 서서히 악화가 진행되는 유형의 질환으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발병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초기 증상은 허리디스크와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에

쉽사리 알아차리기도 어려워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증상을 일으키는 이유가 전혀 다른만큼

치료방법도 달라지므로 제대로 진단을 받은 후, 치료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척추관협착증도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한다면 보존적 치료나 비수술 치료로 증상 호전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비수술 치료로는 '풍선확장술(풍선성형술)'이 있습니다. 의료용 풍선이 탑재되어 있는 특수 카테터를

꼬리뼈 부위의 공간으로 삽입하여 문제가 되는 척추까지 도달시킨 후, 의료용 풍선을 부풀려 좁아진 신경통로를

넓혀주고 약물을 직접 도포해주어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보존적 치료와 비수술 치료로 해결하는 것이 좋겠지만 이런 노력에도 증상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척추내시경 또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한 수술을 통해서 신경을 압박하는

원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척추 주변의 근육, 인대, 신경, 혈관 등 연부조직의 손상을

줄이는 수술기법으로 진행하지만 수술 후에는 반드시 회복기간을 갖고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때까지 의사의 처방과 조언에 따라야만 후유증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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