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중에서도 언제든지 관절, 척추, 내과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바삐 살아가는 와중에 찾아온 질환은 여러분의 마음을 당혹케 할 수도 있고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저희 인천마디병원은 그런 분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드리겠다는 의지로
2015년 2월, 개원하여 지금까지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무릎이 너무 아파서 집안에서도 움직이기 어려운 어르신,
아픈 허리 때문에 일에 큰 지장을 받고 계신 부모님,
불편한 관절과 척추로 꿈을 이루는데 지장을 받고 있는 청년들,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평범한 일상을 포기해야 하는 원인이될지도 모를
질환으로부터 지켜드릴 수 있는 희망으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여러분의 아픔을 더 깊이 이해하고
무리 없이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세계 최고의 병원이 되겠다는 거대한 꿈보다는
가장 가까운 이웃들의 아픔을 품을 수 있는 병원이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웃들의 치료에 있어 세계 어떤 병원과도 견줄 수 있는
의료기술과 장비로 여러분의 건강을 지켜갈 것입니다.
지금껏 부단히 노력했듯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있어 동반자로서 관절·척추·내과 평생주치의가 되기 위해
또한 치료의 만족을 넘어 감동을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인천마디병원을 지켜봐주십시오.
인천마디병원장 김영주·문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