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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주요원인, 오십견 자연치유 기다리지 말자

관리자 2022-06-30 조회수 124

중년 어깨통증을 일으키는 주요원인

오십견 자연치유 기다리지 말자



오십견은 50대에 많이 발생한다고 붙여진 별칭이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이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원래 병명은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서

달라붙는다고 하여 '유착성 관절낭염' 또는 어깨관절이 얼어붙은 것처럼

굳어버린다는 뜻의 '동견결'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심각한 질환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충분히 증상이 완화되며

증상없이 발병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회복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심할 수 없는 것이 일부는 심각한 증세를 일으키고

심지어 후유증으로 지속적인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십견은 주로 50대 이상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남성보다 여성의 발병률이 높습니다.

주로 노화에 의해서 발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현대의학으로도 정확한

발생기전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화가 아니더라도 생활습관, 직업적 특성,

다른 질환의 후유증 등으로도 오십견이 발생하기 때문에

젊다고 해서 오십견을 피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십견의 대표증상은 어깨통증과 관절 운동범위 저하로 다른 어깨관절 질환과 흡사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이 증상만으로 오십견을 판별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어깨통증이 지속되고 스스로 혹은 타인의 도움을 받아도 어깨관절을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라면 병원을 찾아가 제대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십견은 자연치유가 가능한 질환이지만, 반드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불편감과 통증이 심한 경우라면 제대로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무작정 자연적으로 회복되길 기다리다가 원치 않게 심각한 휴유증으로 고생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있고, 자칫 오십견이 아닌 회전근개파열과 같은 다른 질환으로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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