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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MADI HOSPITAL

칭찬합니다

오금성 2024-06-29 조회수 85

입원 치료 중 내내  환자들에게  앤돌핀을 선사 하신 한분을  칭찬합니다

몸두 마음두 힘들어  하는 환자 분들 한태 

단 한번도  찡그리는모습이 볼수없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환자 기분을  업  시켜 주신  김경희간호조무사님  칭찬합니다

환자들 기분 다맞추면  일 하시기도  힘드신데 

항상웃는얼굴 로 환자들 마음에 웃움을잃치않케  해주시는

김경희 간호 조무사님  감사해요

이분들들이 있어빨리쾌유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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