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마디병원입니다.
겨울이 지나가고 새싹이 움트는 3월,
월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황인근 본부장님께서
그동안 인천마디병원에서 있었던
주요 소식들을 전함과 동시에
김영주 원장님께서
"환자분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라는
당부의 말씀을 시작으로
월례 회의의 문을 열었는데요.
이어서 이번에 입사하신
영상의학과 전문의 이용구 원장님을 비롯하여
신규 직원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환자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인천마디병원 친절 직원과
3월에 생일인 직원분들을
모든 직원이 함께 축하해 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끝으로 3월의 따뜻한 햇살처럼
밝고 긍정적인 일만 가득하길 기원하며,
인천마디병원 전 직원이 함께
구호를 외치며 3월 월례 회의를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인천마디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중추적인 의료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