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디병원

언론보도

INCHEON MADI HOSPITAL

관리자 2022-06-24 조회수 465

인천마디병원, 허리디스크 도수치료로 사전에 예방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허리디스크로 병원에서 진료를 본환자가 2011년 172만여 명에서 지난해 207만여 명으로

4년새 20% 가량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허리디스크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아

만성 통증으로 발전해 치료가 더욱 힘들어 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디스크를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허리에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 가운데 수술적 치료법을 적용하는 경우는 10% 미만으로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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